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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신문, 케이디펜스 소방용 방열복 5단광고

소방신문 5단 광고디자인을 했습니다.

화재진압 시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고열근접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소방시스템은 고열을 견딜 수 없는 소재의 방화복을 착용하고 화재진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왜 소방관들이 대형 화재 발생시 멀리서만 물을 뿌리는 형식이었을까요? 방열복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방용방열복을 차단하지 못했던 것은 방열복의 원단이 방화복처럼 활동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케이디펜스에서 공개한 소방용방열복은 방화복과 같은 활동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방열원단을 개발한 프랑스의 OTEGO사와 기술적 협약을 맺고 성광테크에서 제조한 소방용방열복은 케이디펜스에서만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대한민국 소방관도 이제는 근접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용 방열복 착용이 가능하겠네요.

아트야에서 디자인한 신문광고는 상기 내용을 토대로 했습니다.

또한 방열복 제품사진 촬영, 복사열 및 불꽃에 대한 화상 노출시험 사진 및 영상촬영 등을 직접했습니다.



아트야는 클라이언트의 정확한 제품정보를 파악하고, 광고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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