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미세차 새옷으로 갈아 입히다

그동안 곰취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띄지 않아

음료회사 대표님이 아쉬어했었는데

이번에 캘리그라피 전문가 소정 송숙님의 글씨로

<곰취 미세차>를 쓰고,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실제 곰취 미세차는 캔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제가 임의로 렌더링을 해 봤는데

차후 캔으로 나와도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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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용기에 있는 렌더링도 실제 제품용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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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품이 나오면 사진촬영해서

다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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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야에서는 시각디자인전문회사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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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applesales@hanmail.net